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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Board225

광안리해수욕장 여름풍경 2023. 8. 27.
사색의 시간 2023. 8. 24.
늙으면 나중이 없습니다. 늙으면 나중이 없습니다. 노년기가 되어 앞을 볼 수 있고 걸을 수가 있고, 가슴이 떨릴 때 어디든지 가야합니다. 필자는 대체로 건강한 편이라 카메라를 벗을 삼아 틈나는 대로 어딜 가곤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 나중 이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바로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은 내일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암 한자들이 의사에게 공동적으로 하는 애기가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 제가 예순살 되면서 부터는 여행을 다니며 즐겁게 살려고 평생 아무데도 다니지 않고 악착같이 일만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암에 걸려서 곰짝도 할 수가 없네요. 차라리 젊었을 때 틈나는 대로 여행도 다니고 즐길껄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오늘은 정말 스테.. 2023. 8. 21.
비탄 - 세월 2023. 8. 21.
8월 19일 세계사진의 날 2023. 8. 19.
대왕암공원 맥문동 2023. 8. 12.
태풍이 지난 죽성풍경 2023. 8. 11.
태풍이 지난 송정풍경 2023. 8. 11.
일광죽성의 풍경 2023. 8. 9.
칠암야구등대 여름 2023. 8. 9.
Siesta (시에스타 낮잠) Siesta (시에스타) 기원 시간을 추적하는 고대 로마 방식에서 하루의 시간은 일출부터 일몰까지 계산되었다. 태양이 거의 바로 머리 위에 떠 있는 시간은 그들의 여섯 번째 시간, 즉 라틴어로 sexta hora였다. 라틴어가 이베리아 반도에서 스페인어로 발전하면서 sexta는 siesta가 되었다. 또한 가톨릭에서 하루 중 여섯 번째 기도를 올리는 시간이 대략 정오라는 데서 비롯됐다. 포르투갈 남부에서 시작돼 스페인과 이탈리아, 그리스 등 남부 유럽으로 퍼졌다. 여름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나라들이다. 대신 습도가 낮아 그늘에 들어가면 에어컨 없이도 쉽게 잠들 수 있다. 스페인과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한낮에 일하기에는 너무 더울 수 있다. 그곳에서는 더위가 누그러지기 시작할 때까지 짧은 낮잠을 자.. 2023. 8. 6.
해운대여름 과거와 현재 2023. 8. 3.
미국에서 가장젊은 가장부유한 여성10명 2023. 7. 29.
7월24일 국제 자기케어 날 국제 자기관리의 날 오늘 7월 24일은 국제 셀프 케어의 날 (International Self-care Day, ISD)이다. 2011년 국제자기관리재단 (International Self-care Foundation)이 설립된 이 후 매년 7월 24일을 국제 자기관리 날로 정하여 전 세계적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셀프 케어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초점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ISD는 국제 셀프 케어 재단(International Self-Care Foundation)에서 자가 케어를 건강의 필수적인 기반으로 장려하기 위한 개발한 장치이다. 7월 24일 국제 셀프 케어의 날은 셀프 케어의 이점을 하루 24시간, 주 7일 경험할 수 있음을 상징한다. 즉, 자기 관리의 이점은 평생 지속되며 하.. 2023. 7. 24.
기후변화 (Climate Change) 기후변화 (Climate Change) 사진 설명: 만평 (漫評) Thanks to climate change. All turkeys wll now come pre-roasted. (기후 변화 감사합니다.. 이제 모든 칠면조가 미리 구워집니다.) 2023년 7월 18일 자 USA TODEY에 게재된 기후변화에 대한 내용을 발췌하여 소개한다. 극심한 폭염이 7월 첫째주에 미국,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 가장 더웠고 더 많은 기록으로 깨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개 대륙에 걸쳐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거침없는 폭염으로 인해 지구 기온이 치솟고 있다. 국립기상청 기상예측센터(National Weather Service's Weather Prediction Center)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7월 중.. 2023. 7. 22.
맥도공원연꽃 2023. 7. 10.
6.25 참전프랑스용사들 6.25 전쟁에 참전한 프랑스 용사들 조선일보 2023년 6월 19일에 게제된 그래픽 사진과 내용을 발췌하여 소개드린다. 유엔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프랑스 군인은 총 3421명이다. 이중 292명이 전사했고, 현재 생존해 있는 분들은 29명뿐이다. 그래픽 사진은 생존해 있는 참전용사 중 6명이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프랑스 참전 용사 사진전 개막식.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유럽협의회가 마련한 이 행사에 프랑스인 참전 용사 6명의 육성을 담은 8분짜리 영상이 흘러나왔다. 그들이 가장 많이 한 말은 “고맙다”였다.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해 줘서 고맙다” “(6·25전쟁의 폐허에서) 번영하는 나라를 일궈 줘 고맙다” “우리가 .. 2023. 6. 19.
105세 할머니 105세의 할머니 2023년 6월 17일 정오경에 해운대 송림공원에 조성된 수국을 촬영하려 갔었다. 잠시 그늘아래 벤치에 앉아 쉬개되었는 데 그 때 곁 보기에 80대 초반 쯤 보이는 할머니가 양 옆에 앉아 있는 60대 아낙네 두 분의 손금을 읽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할머니가 나의 왼손을 내밀어 달라고하여 내 밀었더니 나의 생명선을 찾아 주셨다. 이 것이 게기가 되어 할머니와 대화를 하게 되었다. 잠시 후 아들 부부가와서 알게되었지만 할머니는 올해 105세라고 전해 주었다. 별로 놀아운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도 선진국에 진입하여 생활환경이 급속도로 좋아져서 100세가 넘는 장수인 수가 약 9천명 이상이 될 정도 이기 때문이었다. 이 할머니는 아들 부부와 같이 대전에서 부산에 사는 손.. 2023. 6. 18.
부산시민공원풍경 2023. 6. 14.
간절곶풍경 2023. 6. 7.
5월의 환희 (歡喜) - 홍룡폭포 2023.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