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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산수유 마을 카메라를 벗을 삼아 건강을 지키기위해 편도 240km를 운전하여 달려간 구례 산동 산수유 마을 건강한 몸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는 조국에 충실히 봉사하는 사람이 되기 어렵다. 우선 좋은 부모, 좋은 자식, 좋은 형제, 좋은 이웃이 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자신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식구를 위해서 나아가 이웃과 나라를 위해서도 건강해야 한다. 요새를 지키듯 스스로 건강을 지키자. Unless you have a healthy body, it is difficult to become a person who faithfully serves the country. First of all, it is difficult to be good parents, good children, good brothers, and g.. 2022. 3. 29.
산동 산수유 2022. 3. 29.
구례 산수유 2022. 3. 28.
봄꽃처럼 살고 싶다. 나는 봄에 피는 꽃처럼 살고 싶다. 세월이 흘러 또 꽃피는 봄을 맞이하게 된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꽃처럼 살다 간다. 겨울 내내 추위에 떨면서 빨리 새봄이 오기를 재촉한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면 또 겨울이 온다. 그러다가 어느 시기에는 이러한 계절을 모르고 사라진다. 이것이 우리 인생이다. 꽃이 없는 봄은 상상 할 수 없다. 그런데 한 송이 꽃이 피려면 모진 추위와 더위, 심한 장마와 가뭄을 견뎌야 한다. 그런 뒤에 꽃으로 혹은 잎으로 자신을 펼치는 것이다. 지난 여려 세월동안 어떤 꽃과 잎을 펼치고 싶었나하고 상념에 잠긴다. 새봄이 오면 꽃처럼 많은 꿈을 꾸어왔다. 그러나 스스로 바라던 아름다운 꽃을 제대로 피워 보지 못한 아쉬움이 항상 남아 있다. 그런데도 이름 모르는 한 송이의 .. 2022. 3. 27.
20세기 미인 - 오드리 헵번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흐르는 세월을 못 당하고 모든 생물이 그러하듯 때가되면 생노병사의 길로 가기 마련이다. 젊은 시절 예쁘다 해도 나이들어 60이 넘으면 모두가 거의 똑 걑아 보이고 별 볼일 없는 사람이 된다., 돈 많다 자랑해도 80이면 소용없고, 건강하다고 자랑해도 90이면 소용없다. 부자나 가난한자나 종착지는 똑 같은 장소이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주어지는 모든 시간은 소중하고 그 시간의 가치는 누구에게나 다를 바 없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주어진 시간은 계속 줄어들고 이에 반비례로 시간의 가치에 대해 소중함을 더욱더 느끼게 된다. No matter how healthy life is, it will not endure the passing of time and, like all l.. 2022. 3. 26.
현호색 꽃 2022. 3. 24.
복수초 2022. 3. 24.
제라늄 꽃 Geranium (제라늄) 주요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일대이다. 홑,겹의 아름다운 꽃들이 화려한 색을 자랑하며 피는데,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고 사랑받는 화훼식물 중 하나이다. 잎을 만지면 손에 냄새가 묻는데, 그 냄새가 사람에 따라선 꽤 충격적일 수 있다. 다른 화초들에 비해 비교적 기르기 쉽고 병충해가 적으며 꽃을 잘 피워, 제라늄을 기르기에 좋은 기후를 가진 지중해나 유럽 같은 곳을 가면 창가나 화단에서 아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2022. 3. 23.
노루귀 2022. 3. 21.
노년의 주름살 2022. 3. 20.
배우 알랭 들롱 2022. 3. 20.
흰 생초꽃 2022. 3. 19.
통도사 매화 2022. 3. 19.
칠암 야구 등대 2022. 3. 17.
알치스 (Arches) 2022. 3. 14.
골든게이트 브릿지 2022. 3. 14.
수로왕릉 노을 2022. 3. 13.
건설공고 매화 2022. 3. 13.
건설공고 풍광 2022. 3. 13.
수로왕릉 저녁 노을 2022. 3. 13.
캐나다 자작나무 - 3 2022.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