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986

아마릴리스 꽃 2022. 6. 6.
죽동 메타세퀴이아 2022. 5. 30.
법기수원지 2022. 5. 29.
해운대 엘레지 해운대 엘레지 - Haedundae Elegy (노래: 손인호)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그 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2.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3.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오고 또 가는 바닷물 타고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 번 또 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못난 미련을 던져버리자 저 바다 멀리 멀리. 2022. 5. 26.
해운대 모래축제 - 1 2022. 5. 24.
대동 야생화 2022. 5. 21.
김해꽃축제 2022. 5. 20.
김해 꽃축제 2022. 5. 19.
태화강 국가공원 2022. 5. 16.
태화강 - 봄꽃축제 2022. 5. 16.
태화강 - 학춤 2022. 5. 16.
미라보 다리 미라보 다리 (Le Pont Mirabeau - Mirabeau Bridge)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강은 흐르고/우리네 사랑도 흘러내린다./내 마음속에 깊이 아로새기리 기쁨은 언제나 괴로움에 이어 옴을./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세월은 가고 나는 머문다 손에 손을 맞잡고 얼굴을 마주 보면/우리네 팔 아래 다리 밑으로/영원의 눈길을 한 지친 물살이 저렇듯이 천천히 흘러내린다./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세월은 가고 나는 머문다. 흐르는 물과 같이 사랑 또한 지나간다./우리네 사랑도 흘러만 간다./어쩌면 삶이란 이다지도 지루한가 희망이란 왜 이렇게 격렬한가./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세월은 가고 나는 머문다. 나날은 흘러가고 달도 흐르고/지나간 세월도 흘러만 간다./우리네 사랑은 다시 오지 않는데 미라보.. 2022. 5. 11.
안동 장승명인 - 김종흥 2022. 5. 7.
황산공원 - 양귀비 2022. 5. 6.
밀양 표충사 2022. 5. 5.
밀양 위양지 2022. 5. 5.
5월 - 초원의 빛 Splendor In The Grass. (초원의 빛) 엘리아 카잔 감독의 1961년작 영화. 나탈리 우드 (Natalie Wood, Deanie), 워렌 비티 (Warren Beatty, Bud)주연. 제목인 초원의 빛은 윌리엄 워즈워스 (William Wordsworth, 1770-1850)) 시 한 구절을 인용한 것이다. 영화 내에서 고등학교 영어수업 시간에 선생님으로부터 Deanie (Wood)가 이 시를 읽고 해석하도록 한 시의 구절을 다움과 같이 직접 인용되기도 한다.: What though the radiance which was once so bright/Be now forever taken from my sight,/Though nothing can bring back the hour/O.. 2022. 5. 4.
삼광사 - 2 2022. 5. 2.
삼광사 - 1 2022. 5. 2.
시민공원 꽃 축제 사랑스럽고 빝깔이 아름다우면서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 꽃이 있듯이 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은 그 메아리가 크게 울린다. 2022. 4. 30.
기장 은진사 2022.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