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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천의 미 2022. 8. 14.
앙코르와트 투어 2022. 8. 11.
피서지 - 이동항 2022. 8. 8.
어느 여인의 삶의 터전 2022. 8. 8.
광안리 해수욕장 2022. 8. 5.
이동항의 노을 2022. 8. 5.
피서지 - 지리산 계곡 2022. 8. 3.
부산 기장 아름다운 항구 2022. 8. 3.
생노병사 (生老病死) 생노병사 (生老病死) 아주 옛날 중국의 어느 왕이 인생이 무엇인가 생각하다가 하루는 신하를 시켜서 전국에 있는 학자들을 궁전으로 모이게 하여 인생이 무엇인지 연구하도록 왕명을 내렸다. 그리하여 학자들이 수년 동안 연구한 논문을 준비하여 왕을 찾아와 연구 논문을 왕에게 제출하니 왕이 다시 명을 내리기로 이렇게 많은 논문을 읽을 시간이 없으니 다시 단행본으로 요약하여 제출하도록 하였다. 그 뒤 학자들이 모여서 단행본으로 줄이는데 수년의 세월이 흘려 궁전을 찾아가 왕에게 그 단행본을 제출하니 왕이 이미 쇠퇴할 대로 쇠퇴하여 그 단행본을 읽을 수 없게 되자 그 자리에 모여든 학자들에게 한마디로 요약해서 인생이 무엇인지 말해달라고 요청을 하니 한 학자가 임금에게 다가가 임금의 귀에다 데고 “인생은 生老病死입니다”.. 2022. 8. 2.
일광 이동항 모습 2022. 7. 31.
경주 종오정 여름 2022. 7. 28.
예술의 전당 - 서출지 2022. 7. 27.
부운지 연꽃 2022. 7. 25.
처칠의 유머 처칠의 유머 윈스턴 처칠 경 (Sir Winston Leonard Spencer-Churchill 1874년 11월 30일 ~ 1965년 1월 23일) 영국의 전 총리, 노벨 문학상 수상자, 작가. 20세기 영국 정치사에서 유일한 귀족 혈통의 총리. 160cm를 겨우 넘는 단신에 뚱뚱한 대머리. 그리고 일그러진 인상에 등은 굽어있고, 목은 거의 안보이며 입술은 너무 얇아 없는 듯 보였다. 나비넥타이, 시거는 그의 상징이었다. 1. 처칠의 교수형 미국을 방문한 처칠에게 한 여인이 질문을 던졌다. "연설할 때마다 사람들이 자리가 미어터지게 모여드니 기분이 정말 짜릿하시겠어요?" 처칠은 웃음을 지어 보이며 대답했다. "물론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내가 이런 정치연설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수형을 당하는 것이라.. 2022. 7. 24.
가실 성당의 전경 2022. 7. 23.
서출지 여름모습 2022. 7. 23.
경주 안압지 연밭 2022. 7. 23.
가실 성당 2022. 7. 23.
빛의 향연 (Feast of Light) 2022. 7. 20.
삼락 요트 계류장 2022. 7. 20.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수용소 202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