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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의 동물상징 북서미 인디언들의 동물상징 북미 서부 해안 원주민 인디언들의 삶에 대한 동물의 양식화된 상징을 소개한다. 소개하는 동물은 각각 고유한 특성과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미지를 착용하는 일부 사람들은 자신에게 부여된 특성을 믿거나 적어도 희망한다. 독수리 (Eagle): 독수리는 힘의 상징이다. 다음은 천둥새이고 독수리는 평화와 우정의 상징이다. 독수리의 부리는 짧고 구부러져 있다. 천둥새 (Thunderbird): 높은 산에 사는 천둥새는 모든 정령 중에서 가장 강력하다. Thunderbird가 날개를 펄럭이면 천둥이 치고 번개가 그의 눈에서 번쩍인다. . Thunderbird는 머리의 깃털을 제외하고는 독수리와 비슷 개구리 (Frog): 개구리는 사람들의 목소리이며 순수함, 안정, 소통을 상징한다 .. 2023. 1. 7.
잠지바르제도풍경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있는 Zanzibar라는 섬은 수세기 동안 세계도처에서 온 관광객들에 신비의 섬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옛날부터 Swahili 항으로서 이곳은 무역항으로 알려져 왔다. 수세기 거쳐서 상아, 노예와 향신료 (Spices - 양념의 일종)을 목선 (Dhow - 큰 삼각 돛을 단 연안 향해용 범선)에 실어 인도양을 지나 아라비안 반도나 그외 지역까지 운송하였다. 향신료는 현재까지 주된 수출품으로 남아 있지만 Zanzibar 섬 자체가 아름다움으로 매혹되고 있다. 많은 유럽인들과 아프리카인의 휴양지이기도 하다.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Dar es Salaam)에서 배로 2시간 걸리는 섬. 2023. 1. 6.
겨울 호접란꽃 2023. 1. 4.
죽성성당야경 2023. 1. 3.
몽블랑풍경 Mont Blalnc 몽블랑(프랑스어: Mont Blanc [mɔ̃ blɑ̃], 이탈리아어: Monte Bianco [ˈmonte ˈbjaŋko], 둘 다 "하얀 산"을 의미함)은 알프스와 서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해발 4,807.81m(15,774ft)에 이릅니다. 유럽에서 엘브루스 산 (Mount Elbrus)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며, 세계에서 열한 번째로 높은 산 정상이다. 그것은 프랑스, ​​이탈리아 및 스위스의 일부를 가로지르는 몽블랑 대산괴에 그 이름을 부여합니다. 몽블랑 정상은 이탈리아의 페레 (Ferret) 계곡과 베니 (Veny) 계곡, 프랑스의 몽주아 (Montjoie) 계곡과 아르브 (Arve) 계곡 사이의 분기점 선에 있습니다. 정상지역의 소유권은 오랫동안 프랑스와 이탈.. 2023. 1. 3.
네덜란드풍차 잔세스칸스 (Zaanse Schans)에 도착한 나폴레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고유한 종류.” 600개의 풍차가 세계 최초의 산업 지역을 구성했습니다. 오늘날 250년 된 풍차 공원은 매력적인 야외 박물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5개의 풍차가 Schiedam의 중심에 있습니다. Schiedam의 풍차는 높이가 40m가 넘고 진 (Gin)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아름다움에 관해서는 Kinderdijk의 19개 간척지 (해변보다 낮은 지역) 배수 풍차가 1등을 차지했습니다. Kinderdijk는 유네스코 사이트이자 전형적인 네덜란드 풍경의 물 관리 걸작입니다. 네덜란드에는 필림에 담을 수 있는 천 개가 넘는 풍차가 있읍니다.. 2023. 1. 2.
호미곶일출 2023. 1. 1.
Adieu 2022 Adieu 2022 Alfred Tennyson (앨프레드 테니슨 - 영국의 계관시인; 1809-1892》 의 시 ‘울려라 힘찬 종이여’ 8개 연 (stanza 시의 연(聯), 보통 4행 이상의 각운이 있는 시구) 중에서 4개의 연을 다음과 같이 소개드린다.: 울려라 힘찬 종이여, 거친 창공에/날아가는 구름에, 싸늘한 빛에. 오늘 밤으로 이 해는 지나가 버린다./울려라 힘찬 종이여, 이 해를 가게 하여라. 낡은 것 울려 보내고, 새로운 것 울려 맞이하라./울려라 기쁜 종소리여, 흰눈 저 너머. 해는 이제 저무노니, 이 해를 울려 보내라./거짓을 울려 보내고, 진실을 울려 맞으라. 중략 울려 보내라, 세상에 있는 고질병 전부를/울려 보내라, 마음에 꽉 찬 황금의 욕망을. 울려 보내라, 지나간 수천 차례의 .. 2022. 12. 31.
행복의 기준 - 현재를 즐겨라 현재를 즐겨라 우리 인간은 자기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천태만상일 수 있다. 나는 어떤 기준에 맞추어져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그저 별 욕심 없이 평범하게 살면서 남들보다 좀 더 건강하게 사는 것을 바라면서 자고 나면 눈뜨고 아름다운 이 세상을 다시 바라볼 수 있게 해준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것이 나의 행복의 기준이라고 생각해 보는 순간이다. 오늘 나는 Cafe Daum을 통해 받은 이메일 ‘현재를 즐겨라’라는 내용을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행복의 기준을 다시 되새겨 본다: 한 미국인 사업가가 멕시코의 어느 작은 해안 마을에서 한 어부를 만났다. 어부는 작은 보트로 큰 물고기 몇 마리를 잡아 부두에 막 도착한 참이었다. 그것을 본 미국인은 큰 배를 타서 고기를 많이 잡는 게 어떻겠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이.. 2022. 12. 26.
어느 국수집사장 겸 주방장 이야기 어느 국수집 사장 겸 주방장 이야기 2022년 12월 24일 오후 막내 동생의 공수여단 동기생이 경영하는 양산 물금의 황산벌 국수집을 찾아갔었다. 이 식당은 지난 봄부터 황산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야생화와 가을 국화 축제 전시품을 촬영하려 몇 번 갔을 때 마다 이 국수집을 찾은 적이 있었는데 갈 때 마다 사장이 수년에 걸쳐 제작한 탈 (Mask)을 식당 내부에 걸어 둔 것을 감상할 수 있었다. 오늘은 본격적으로 작가가 만들어 놓은 많은 작품들을 보려고 무작정 예고도 없이 동생과 같이 방문하였다. 토요일 오후이지만 많은 손님들이 쉴새없이 들어오고 있었다. 잠시 틈을 내어 염치 불구하고 창고에 쌓아 둔 탈을 잠시 볼수 있었다. 아주 놀라울 정도의 형형색색의 크고 작은 탈들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쌓여 .. 2022. 12. 24.
스위스 알프스 페러그라딩 2022. 12. 23.
칠암파도 2022. 12. 22.
삼보(三寶) - Three Jewels 삼보(三寶) 1. 불보 (佛寶) – 나는 부처님에 귀의(歸依) 한다. 2. 법보 (法寶) – 나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의(歸依) 한다. 3. 승보 (僧寶) – 나는 스님에 귀의(歸依) 한다. Three Jewels 1. I take refuge in the Buddha. 2. I take refuge in the Dharma. 3. I take refuge in the monk. 삼보에 귀의(歸依) 한다는 것, 즉 부처와 가르침과 승려 공동체를 따르고 의지한다는 마음 가짐과 약속은 종파를 막론하고 불교도에게는 필수불가결 하다. 2022. 12. 21.
부산남항풍광 2022. 12. 20.
부산항노을 2022. 12. 20.
미얀마 U Bein 다리 2022. 12. 19.
꿈꾸다가는 인생 꿈꾸다 가는 인생 이 세상에 인연 따라 잠시 왔다가 인생살이 마치고 나면 그 누구 할 것 없이 다 그렇게 떠나야 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냇물이 흘러 강으로 가듯이 우리네 인생도 물 흐르듯 돌고 돌다. 어느 순간 멈추어지면 빈손으로 베옷 한 벌 입고 떠나야 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부모님의 초대를 받고 이 세상에 왔지만 이 생에 인연이 다하면 돌아가야 하는 법이거늘. 길어야 몇십 년 잠시 살다가는 인생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 몇백 년 사는 인생이라면 이별도 해보고 미워도 해보고 살아 보겠지만 이땅에서 한번 떠나면 두번 다시 못 볼 인연들이 아니던가요. 세월이 어렴풋이 흘러간 뒤에 그리워 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인연이 있다면 더 많이 사랑해 주고 비로소 꿈을 깨는 날 숨이 막힐듯 저려왔던 외.. 2022. 12. 15.
인간예술 2022. 12. 13.
버킹엄궁정 근위병교대식 버킹엄궁전 근위병 교대식 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은 영국 런던에 있는 궁전이다. 1703년 버킹엄 공작 존 셰필드의 저택으로 세워진 것을 1761년에 조지 3세에게 양도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증개축을 한 후 사저로 이용되다가 1837년 빅토리아 여왕의 즉위식 때에 궁전으로 격상되어 이후 역대 군주들이 상주하였다. 영국 군주의 공식적인 사무실 및 주거지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현재 영국 왕실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2022. 12. 13.
동박새 2022. 12. 13.
런던타워브리지 2022.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