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06 일본 백부온천 2021. 11. 2. 피아골 2021. 11. 2. Images of Padong Tribe 미얀마의 소수 민족 (Padong Tribe)- 여자의 목에 고리로 끼워 길게 만들면 목을 좌우로 돌릴수가 없어서 앞만 바라보게 되므로 일생동안 곁눈질을 하지 말고 앞에 있는 남편만 보고 살라고 잔인한 발상에서 나온 풍속이다. 2021. 11. 2. France Paris - Montmartre 2021. 11. 2. Images in Cambodia 2021. 11. 1. Life of Inle Lake in Myanmar - 1 2021. 11. 1. Spring Images of Anupji (안압지) 2021. 11. 1. Grindelwald 2021. 11. 1. 삼광사 2021. 10. 31. Hongrong Fall 2021. 10. 31. Beautiful visions of Earth 우리는 항상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수 많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본 세상의 여러 모습은 비록 주관적인 요소 이기는 하지만 더 더욱 아름다움을 보고 감탄을 느낄 수 있는 뿐만 아니라. 그러한 아름다움을 만낏할 수 있는 건강한 육체와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졌다는 것을 하느님께 감사를 드린다. 우리가 공유하는 하나의 지구상에서 추한 모습보다 아름다운 모습들이 더 없이 많이 있다는 것을 항상 감동 있게 바라 불 수 있다는 것이 세삼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남은 인생이 그렇게 많이 남지는 않했지만 이 세상을 등지기 전까지 에네지가 있는 한 더 많은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싶은 심정이다. 그래서 틈나는 데로 카메라를 울려 메고 어딘가를 가고저 하는 마음이다. 밝은 생각 맑은 눈으.. 2021. 10. 31. Golden Hours (사진 촬영 황금 시간대) 2021. 10. 31. 화포천의 아침 2021. 10. 31. 화포천의 가을 아침 2021. 10. 31. 낙엽은 지는데 2021. 10. 31. 수박과 참외 장사 때는 지금으로부터 60년 전 이야기이다. 내 나이 21세였고 대학교 2학년 때 였다. 어떻게 하면 지독한 가난을 극복하고 학업을 게속할 수 있을까 하고 온갖 생각과 고민에 처해 있었던 시기였고, 미래가 불확실하고, 희망과 꿈을 상상할 수 없는 시기였다. 먹을 끼니도 없으면서 무작정 학업을 이어 가야 겠다는 짐념 뿐이었다..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바로 이맘때 쯤 부전 청과시장에서 수박과 참외 몇 덩어리를 수례에 싣고 온천장에 팔려 간 적이 있었다. 오고 가고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온천장 어느 길 모퉁이에서 약 5시간 정도 머물면서 한 개도 못팔고 부전동 집으로 돌아 온 적이 있었다. 오고 가면서 흘린 땀은 얼마를 흘렸는지 상상 조차 할수 없다. 그너나 어떻게하든 입에 풀칠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대학을 마쳐야.. 2021. 10. 31. 석남사의 가을 2021. 10. 31. Life is beautiful! 2021. 10. 31. 순천 낙안읍성 민속촌 2021. 10. 31.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2021. 10. 30. 함안 입곡 출령다리 2021. 10. 30.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