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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Images

나트랑의 교통문화

by 전실근 2023. 1. 27.

자동차, 오토바이, 사람과 같이 물 흐르듯이 경적도 울리지 않고 지나가고 있다.
나트랑 시내의 번화가의 교통; 오토바이의 천국; 교통경찰관, 신호도 없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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