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있는 Zanzibar라는 섬은 수세기 동안 세계도처에서 온 관광객들에 신비의 섬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옛날부터 Swahili 항으로서 이곳은 무역항으로 알려져 왔다. 수세기 거쳐서 상아, 노예와 향신료 (Spices - 양념의 일종)을 목선 (Dhow - 큰 삼각 돛을 단 연안 향해용 범선)에 실어 인도양을 지나 아라비안 반도나 그외 지역까지 운송하였다. 향신료는 현재까지 주된 수출품으로 남아 있지만 Zanzibar 섬 자체가 아름다움으로 매혹되고 있다. 많은 유럽인들과 아프리카인의 휴양지이기도 하다.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Dar es Salaam)에서 배로 2시간 걸리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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