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틈나는 데로 카메라를 메고 생활 주변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촬영한 피사체가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것이야말로 행복을 구성하는 요소임을 깨닫게 된다. 미 (Beauty)를 찾아 나서는 것이 나의 황혼기의 일상 생활이 되고 있고 또한 건강을 유지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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